[특징주] 스피어, 美우주항공 발사업체와 소재 공급계약에 8%↑(종합)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스피어[347700]가 미국 우주항공 발사업체와 원소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26일 8% 넘게 올랐다.
스피어는 이날 8.56% 오른 5만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주가는 한때 5만4천8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전일 스피어는 미국 글로벌 우주항공 발사업체와 특수합금 원소재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약 280억7천577만원이다.
스피어는 "계약 상대방 정보는 계약 상대방의 영업기밀 준수 요청에 따라 기재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날 스피어는 자기 전환사채 매도 결정도 공시했다.
회사는 "자기 전환사채로 보유 중인 25억원의 전환사채권을 약 291억1천140만원에 매도한다"고 밝혔다.
매수자는 브룩데일 글로벌 오퍼튜니티 펀드(Brookdale Global Opportunity Fund)와 브룩데일 인터내셔널 파트너스(Brookdale International Partners, L.P)다.
e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