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더샵 프리엘라' 특공 경쟁률 78대 1

입력 2026-03-24 08:50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더샵 프리엘라' 특공 경쟁률 78대 1

75가구 모집에 5천859명…전용 84㎡ 최고가 18억원 육박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더샵 프리엘라'(문래진주아파트 재건축) 특별공급이 7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특공 75가구 모집에 해당·기타지역 총 5천859명이 신청해 평균 78.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유형별로 생애최초(3천180명), 신혼부부(2천373명), 다자녀가구(276명), 기관추천(17명), 노부모부양(13명)의 순으로 신청자가 많았다.

면적별로는 59㎡A형이 14가구 모집에 해당·기타지역 2천736명이 신청해 경쟁률(195.4대 1)이 가장 높았다.

단지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5가 22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1층, 6개 동, 총 324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전용면적 44∼84㎡ 13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일반분양가는 주택형별 최고가 기준 전용 44㎡ 8억8천500만원, 전용 59㎡ 13억39만원, 전용 74㎡ 15억760만원, 전용 84㎡ 17억9천888만원이다.

이날 1순위 청약이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일은 다음 달 1일, 계약일은 같은 달 13∼15일이다. 입주는 2029년 3월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철 2호선 도림천역이 도보로 약 10분 거리이며 문래역과 양평역도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 안양천, 도림천, 안양천체육공원, 문래근린공원 등이 조성돼있으며 영문초, 문래중, 관악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있다.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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