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뭘살까] 유통가 할인·팝업 확대…봄철 수요 공략
(서울=연합뉴스) 김채린 기자 = 유통업계는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할인 행사와 팝업 스토어를 확대하며 봄철 소비 수요 공략에 나선다. 캐릭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브랜드 팝업부터 식료품·생필품 할인까지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 롯데백화점 = 오는 22일까지 '더콘란샵'이 입점한 전 점포에서 제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하는 '더콘란샵 위크'를 진행한다. 본점에서는 오는 26일까지 패션 브랜드 '로라로라'의 팝업스토어가 열리며, 잠실점 에비뉴엘에서는 다음달 1일까지 배우 하정우와 협업한 '마키키 아틀리에' 와인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 신세계백화점 = 오는 23일까지 강남점에서 디즈니와 유니버셜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노빅딜'의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일부 상품 50% 할인과 원플러스원(1+1) 등 프로모션이 진행되며, 팝업에서 7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2만원 상당의 아크릴 네임택이 한정 수량으로 제공된다.
▲ 현대백화점 = 백화점 전 점포에서 오는 22일까지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더현대 서울은 해당 기간 패션 브랜드 '에레' 팝업스토어를 열고 무역센터점은 프랑스 뷰티 브랜드 '오피신 유니버셀 불리'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판교점은 슬립테크 기기를 선보이는 '파인 슬리핑 엑스포'(Fine Sleeping EXPO)를 진행한다.
▲ 이마트 = 트레이더스는 오는 22일까지 다양한 직수입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는 '글로벌 해외소싱 페스타'를 개최한다. 유럽, 아메리카, 아시아 각국에서 수입한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 약 30종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전국 트레이더스 점포에서 진행되며, 삼성카드 결제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롯데마트 = 오는 25일까지 나들이 먹거리 행사를 진행한다. 캠핑 수요를 겨냥해 육류와 과일, 주류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엘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끝돼 삼겹살·목심'과 '동원청정우 블랙앵거스'를 40% 할인하고, '닭다리살 꼬치'는 오는 22일까지 3천원 저렴하게 판매한다.
▲ 홈플러스 = 오는 25일까지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열고 제주 천혜향, 완도 전복 등 각종 먹거리를 할인 판매한다. 봄을 맞아 집 단장에 쓰기 좋은 침구와 서랍장 제품을 할인하고, 봄철 홈 가드닝 수요를 반영해 식물 영양제, 배양토도 저렴하게 선보인다.
▲ SSG닷컴 = 식료품과 생필품을 할인 판매하는 '쓱 장보기 페스타'를 오는 25일까지 운영한다. 한우와 LA갈비, 바지락 등 신선식품을 최대 50% 할인하고 채소·과일, 가공식품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 '럭키 룰렛 이벤트'를 통해 최대 5천원의 장보기 지원금 또는 구매 금액대별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 11번가 = 패션·뷰티·리빙 카테고리의 인기 아이템을 특가에 선보이는 '찐템페스타'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기 뷰티 브랜드들과 협업한 11번가 단독 기획세트를 2만원 균일가에 선보이는 '럭키박스'도 선보인다. 또 최대 200만원 상당의 명품 가방을 받을 수 있는 경품 이벤트도 열린다.
▲ 롯데온 = 오는 22일까지 계열사 대표 상품을 모아 '엘타운 슈퍼 위크'를 연다. 행사 기간 카테고리별 최대 20% 할인 쿠폰과 1만 원 이상 결제 시 최대 7% 카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대표 상품으로는 구구 크러스터, 펩시콜라 제로슈거 라임 등이 있으며 푸드, 디지털 가전, 리빙 등 카테고리별 행사도 진행한다.
lyn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