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스냅] KT 밀리의서재, AI 독서 서비스 500종 도서 추가
스노우플레이크 '이그제큐티브 라운드테이블 서울' 성료
▲ KT[030200] 밀리의서재는 북이십일·다산북스 등 주요 출판사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AI 콘텐츠 라인업을 대폭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챗봇과 상호작용하며 독서하는 대화형 서비스인 'AI 독파밍'의 라인업을 확장해 북이십일의 도서 430종과 다산북스의 70종을 새롭게 추가했다. 또한 국내 어린이 학습만화 '마법천자문' 시리즈의 AI 페르소나 챗봇 서비스도 공개했다. 이는 작가나 등장인물의 화법, 사고방식을 구현한 AI 챗봇이 독자와 대화하듯 소통하며 정보를 전달하는 서비스다. '마법천자문' 페르소나 챗봇은 주인공 손오공[066910] 캐릭터의 성격과 말투를 학습해 몰입도 높은 독서 경험을 선사한다.
▲ 스노우플레이크는 지난 19일 서울에서 국내 주요 기업 리더들을 초청해 개최한 '이그제큐티브 라운드테이블 서울'을 성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에이전틱 AI 시대, 데이터로 증명하는 비즈니스 가치와 전략적 혁신'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술 트렌드를 넘어 실질적인 재무적 성과(ROI)를 창출하는 AI 에이전트 구축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제조·금융·게임·리테일 등 산업별 기업 경영진이 참석했다. 최기영 스노우플레이크 코리아 지사장은 "2025년이 AI ROI에 대한 갈증의 시기였다면, 2026년은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틱 AI'가 비즈니스의 판도를 바꾸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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