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부산 지역 한부모·조손 가정 아동 후원금 전달

입력 2026-03-19 14:23
거래소, 부산 지역 한부모·조손 가정 아동 후원금 전달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한국거래소는 한부모 및 조손가정 결연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1억9천만원의 후원금을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중 3천770만원은 거래소 임직원의 개인 기부금과 급여 끝전 모으기를 통해 조성됐다.

거래소는 후원금이 결연아동 70명의 학습과 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라면서 아동 1인당 매월 20만원,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매년 총 240만원 지급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에는 정상호 KRX국민행복재단 사무국장, 조유진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아동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willo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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