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양곡 "프리미엄 '안동 양반쌀' 유럽시장 진출"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농협양곡은 전날 경북 안동시 안동라이스센터에서 '안동 양반쌀'의 유럽 시장 첫 진출을 기념하는 선적식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농협양곡은 초도 물량 10t(톤)을 독일로 수출했다.
올해 말까지 100t을 수출할 계획이며, 독일을 시작으로 유럽 현지 소비자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라고 농협은 전했다.
안동 양반쌀은 7년 연속 경북 6대 우수 브랜드로 선정된 프리미엄 쌀이다.
구수한 향과 단맛이 특징인 '영호진미' 품종을 사용한다.
종자 관리부터 재배, 보관, 가공, 유통까지 전 과정을 엄격히 관리해 균일한 고품질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강문규 농협양곡 대표이사는 "적극적인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해 국산 쌀의 위상을 강화하고, 국내 쌀 수급 균형과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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