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고배당·고금리 중심으로 리테일 전략 개편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대신증권[003540]은 고배당·고금리 투자 철학을 수립하고 인컴(수익)형 자산관리 모델을 중심으로 리테일 전략을 개편한다고 18일 밝혔다.
배당과 이자 등 정기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포트폴리오를 통해 안정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에 따라 대신증권은 안정성을 기반으로 한 특화 상품을 지속해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월 지급식 상품을 포함한 고배당·고금리 상품 공급을 확대해 정기적인 현금흐름 중심의 상품 라인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배당 및 금리형 자산을 중심으로 한 특화 상품도 공급한다.
이를 위해 연 7% 특판 환매조건부채권(RP)을 비롯해 고배당주를 약 50% 편입한 '대신 G.O 대한민국 목표전환형 공모펀드', '대신 밸런스 멀티인컴 랩' 등 다양한 형태의 신규 상품 출시를 준비 중이다.
강윤기 대신증권 리테일총괄은 "시장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는 인컴형 투자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장기 고객 기반을 확대할 것"이라며 "대신증권만의 고배당·고금리 투자 명가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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