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 4%대 올라 '20만전자' 복귀…하닉도 3.5%↑

입력 2026-03-18 09:13
수정 2026-03-18 09:21
[특징주] 삼성전자, 4%대 올라 '20만전자' 복귀…하닉도 3.5%↑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18일 장 초반 4% 넘게 급등해 '20만 전자'를 회복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9시 7분 현재 전장보다 4.18% 오른 20만2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3.40% 오른 20만500원으로 출발한 삼성전자는 완만히 상승폭을 키우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000660]는 전장보다 3.51% 오른 100만4천원에 매매되며 역시 '100만 닉스' 고지를 되찾았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19일 실적발표를 앞둔 마이크론이 4.50% 상승하며 신고가를 경신한 것이 국내 반도체 대형주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541억원과 1천294억원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천693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속한 전기·전자 업종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은 338억원과 1천132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 중인 반면, 개인은 1천355억원 매도 우위다.

hwang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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