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티, 베트남 공장 건설현장 점검…올 하반기 생산 돌입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KG모빌리티(KGM)는 준공 막바지 단계인 베트남 KD(현지 조립) 공장 현장을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공장은 올 하반기부터 렉스턴, 무쏘 등 KGM 주요 모델을 생산할 예정이다.
KGM은 KD 파트너사인 푸타그룹의 킴롱모터스와 간담회를 열고 공정별 준비 상황,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곽 회장은 "베트남은 자동차 구매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잠재력 높은 시장이자 동남아 시장 수출 확대를 위한 전략적 요충지"라면서 "KGM 생산설비 일체를 공급해 KGM 생산 노하우가 반영된 고품질 차량을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KGM은 최근 수출 물량 증대를 위해 KD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5월에는 인도네시아 KD 공급을 위한 주요 조건 합의서(HOA)를 체결했고 올해는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등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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