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유가 폭등에 중소형 정유주 강세…대형주는 '주춤'

입력 2026-03-13 09:30
[특징주] 유가 폭등에 중소형 정유주 강세…대형주는 '주춤'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13일 국내 중소형 정유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5분 현재 중앙에너비스[000440] 주가는 전장보다 8.63% 상승한 3만4천원이다. 흥구석유[024060]도 5.38% 오른 2만7천400원에 거래 중이다.

반면 대형주는 하락하며 상반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SK이노베이션[096770](-4.27%), S-Oil[010950](-2.97%), GS[078930](-3.47%)가 나란히 약세다.

SK이노베이션은 정유 외 배터리 등 다른 사업을 병행하고 있고 GS는 지주사라는 점에서 유가 상승이 호재로만은 인식되지 않는 것으로 풀이된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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