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외국인 관광객 전용 선불카드 내달 출시
놀유니버스·코나아이와 제휴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우리은행이 외국인 관광객 전용 선불카드를 선보인다.
우리은행은 지난 5일 놀유니버스, 코나아이[052400]와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3사는 다음 달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한다.
우리은행은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선불카드를 교부하고, 국내에서 사용하면 업계 최고 수준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은행 무인 환전기와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환전·충전 서비스도 지원한다.
han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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