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월 무역적자 545억달러…수출 증가에 전망치 하회
(뉴욕=연합뉴스) 김연숙 특파원 = 지난 1월 미국의 무역 적자가 수출 증가에 힘입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상무부는 지난 1월 미국의 무역 적자가 545억달러로, 작년 12월보다 184억달러(25.3%) 감소했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670억달러 적자)를 밑도는 수치다.
수출은 3천21억달러로 전월 대비 158억달러(5.5%) 증가했다. 수입은 3천566억달러로 전월 대비 26억달러(0.7%) 감소해 무역적자 축소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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