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플레이크, 한국 시장 확장…신규 오피스 열었다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인공지능(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가 한국 시장을 전략적으로 확장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12일 스노우플레이크 코리아는 역삼동 오피스에서 신규 오피스 미디어 세션을 열었다.
최기영 스노우플레이크 한국지사장은 "한국에 들어온 지 4년이 넘었는데 비즈니스가 성장하고 커지면서 사무실을 확장했다"라며 "국내 10대 대기업의 80%에 이르는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는데 고객들이 스노우플레이크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영업뿐 아니라지원을 적절히 받을 수 있도록 교육장 등을 개설했다"라고 말했다.
2012년 설립된 스노우플레이크는 전세계 45개 이상 지사를 두고 있으며 파트너사로는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MS) 애저, 엔비디아(NVDA), 앤트로픽, 오픈AI, 세일즈포스, 언스트 앤 영, 슬라롬, 딜로이트 등을 두고 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클라우드에 기반한 분리 아키텍처로 데이터 저장, 처리, 관리를 운영하며 SQL 쿼리 엔진을 통합해 활용한다.
저장 레이어는 정형, 반정형, 비정형 데이터를 자동 분할, 압축, 암호하고 처리 레이어는 업무흐름에 따라 초 단위로 리소스를 탄력적으로 확장해 비용을 최적화한다.
지난해 4분기 기준 제품 매출 12억3천만 달러를 달성했으며 총 매출은 12억8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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