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강서구에 래미안 첫선…272가구 일반분양

입력 2026-03-12 15:48
삼성물산, 강서구에 래미안 첫선…272가구 일반분양

'래미안 엘라비네', 3.3㎡당 5천178만원…방화뉴타운 첫 공급 아파트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이달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래미안 엘라비네'(방화6구역 재건축)를 분양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 강서구에서 처음 선보이는 래미안 브랜드 아파트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16층, 10개 동, 총 557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전용면적 44∼115㎡ 27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면적별 일반분양 가구는 44㎡ 12가구, 59㎡ 14가구, 76㎡ 39가구, 84㎡ 178가구, 115㎡ 29가구다.

일반분양가는 3.3㎡당 평균 5천178만원으로 책정됐다.

견본주택(모델하우스)은 오는 13∼15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있는 래미안갤러리에서 운영된다.

청약 일정은 16일 특별공급, 17일과 18일에 각각 1순위 해당지역과 기타지역, 19일 2순위 접수 순서로 진행된다.

입주는 2028년 8월로 예정돼있다.

단지는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이 도보 약 5분 거리이며 9호선 공항시장역과 5호선 송정역도 도보권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방화동 일대는 방화뉴타운 도시 정비 사업이 진행 중으로, 2·3·5·6구역이 사업 대상이다.

이 중 6구역에 들어서는 래미안엘라비네가 가장 먼저 분양에 나선다.

방화뉴타운 사업이 완료되면 4개 구역에 4천400여 가구가 들어서 강서구의 새로운 주거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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