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좀비 생존 신작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 알파 테스트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넥슨은 좀비 생존 신작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 글로벌 클로즈 알파 테스트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낙원' 알파 테스트는 오는 16일 오후 5시까지 PC 게임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PC 버전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북미·동아시아·남미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 프리 알파 테스트에 참가했던 이용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바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테스트 기간 중에는 스팀 상점 페이지를 통해 언제든지 테스터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이용자는 스팀 친구 초대 기능을 통해 최대 3명에게 '낙원' 테스트 권한을 선물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기존의 '종로 남부'와 함께 한층 더 위험한 '종로 북부' 맵을 새롭게 추가하고, '밤', '비', '새벽', '이른 저녁' 등 4종의 환경 조건을 통해 탐사의 변수를 더했다.
또 체력이 0이 되어도 바로 탈락하지 않고 감염도가 최대치에 이르기 전까지 탈출을 시도할 수 있는 '최후의 저항'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전투와 생활 콘텐츠도 대폭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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