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안동 만휴정·춘천 실레마을 '강소형 관광지'로 선정

입력 2026-03-12 09:15
관광공사, 안동 만휴정·춘천 실레마을 '강소형 관광지'로 선정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강소형 잠재관광지' 9곳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강소형 잠재관광지는 인지도는 낮지만, 독특한 매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장소를 발굴해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대표 관광명소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 시작됐다.

올해 새로 선정된 관광지는 ▲ 충남 논산 강경근대역사거리 ▲ 경남 거창산림레포츠파크 ▲ 경북 안동 만휴정 ▲ 경기 시흥 해양생태과학관 ▲ 강원 춘천 실레마을 ▲ 충북 단양 온달관광지 ▲ 전북 익산 왕궁보석테마관광지 다이노키즈월드 ▲ 제주별빛누리공원이다.

이 밖에 전남 해남 산이정원이 지난해에 이어 연장 지원 대상지로 선정됐다.

관광공사는 국내관광 활성화 사업과 연계해 각 관광지의 홍보·마케팅을 지원한다. 거창산림레포츠파크와 산이정원, 실레마을에는 빅데이터 컨설팅을 제공한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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