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냅] GC녹십자의료재단 '우수 감염병병원체 확인기관' 시범 지정
박셀바이오, 대만 기업과 반려동물 헬스케어 파트너십
헥토헬스케어, '헬시그린 클렌즈' 출시
▲ GC녹십자의료재단은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우수 감염병병원체 확인기관'으로 시범 지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우수 감염병병원체 확인기관 지정 제도는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신속한 병원체 확인과 진단검사를 수행할 수 있도록 민간의 우수한 검사 역량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이번 시범 지정에 따라 평상시에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모의훈련과 감염병 진단 숙련도 평가 등에 참여한다. 실제 감염병 위기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종 감염병에 대한 적극적인 검사 수행을 통해 병원체 확인과 감염 확산 차단에 기여할 예정이다.
▲ 박셀바이오[323990]는 대만의 동물용 백신 개발 및 유통 기업 레버 지네틱스와 반려동물 헬스케어 제품의 기술이전 및 사업화 추진을 위한 마스터 파트너십 계약(MPA)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양사가 향후 추진할 기술이전 계약과 제품 수출·공급 계약의 기본 틀을 규정하는 포괄적 협력 계약으로 대만,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제품 인허가 및 상용화를 추진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양사는 이번 MPA를 기반으로 반려견 면역치료제 '박스루킨-15주'의 기술이전 협력과 함께 면역기능보조제 '골드뮨', 면역 기반 헬스케어 제품 '박슈어'등의 수출 및 현지 사업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헥토헬스케어는 이너뷰티 브랜드 온리추얼이 슈퍼 그린푸드 5종을 한 포에 담은 신제품 '헬시그린 클렌즈'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뉴질랜드 청정지역에서 재배한 유기농 컬리케일을 비롯해 브로콜리, 브로콜리새싹, 양배추, 콜리플라워 등 십자화과 채소 기반 슈퍼 그린푸드 5종을 1750mg 고농축으로 담았다. 십자화과 채소에는 항산화 성분으로 알려진 설포라판이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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