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대책, '포스코인터내셔널 재능봉사단 임팩트 크루' 발대식

입력 2026-03-11 09:56
기아대책, '포스코인터내셔널 재능봉사단 임팩트 크루' 발대식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포스코인터내셔널 임직원의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재능봉사단 임팩트 크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임팩트 크루'는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팀을 구성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프로젝트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역사회와 협력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자 마련됐다.

총 10개 봉사단으로 구성됐으며, 서울·인천·전남 광양 지역을 중심으로 아동, 장애인, 노인, 자립준비청년, 동물 보호, 문화유산 보존 등 다양한 사회 분야에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단발성 지원 중심 사회공헌 활동과 달리 임직원이 지역사회와 지속해 관계를 맺으며 변화를 만들어가는 참여형 모델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박찬욱 희망친구 기아대책 ESG나눔본부장은 "임직원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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