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 사외이사 추가 영입…"이사회 독립성 강화"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더본코리아[475560]는 신규 사외이사를 영입해 이사회 체계를 개편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과 경영 투명성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고 11일 밝혔다.
더본코리아는 경영·투자, 글로벌 마케팅, 소비자 법률 분야 전문가 3인을 신규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이번 인선은 이사회 내 사외이사 비중을 확대하고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인 시각을 경영 전반에 반영해 장기적으로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아울러 역점 사업인 해외 포트폴리오 확장과 지속 가능한 책임경영 체계 구축 의지도 반영됐다.
신규 사외이사 후보는 유효상, 최명화, 김희경 씨 등 3명으로 각각 산업계와 법조계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 식견을 갖췄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사외이사 선임은 이사회의 독립성을 강화하고 투명한 지배구조를 확립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여성 사외이사 2인을 추가 선임해 이사회 다양성을 확보하고 전문가들의 통찰력을 바탕으로 회사 주요 사업의 전략적 의사 결정과 지속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외이사 선임 안건은 이달 31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y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