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세포실험으로 자체 개발 '피부장수성분' 효과 규명"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LG생활건강[051900]은 회사가 개발한 피부 장수(스킨 롱제비티) 핵심 성분(NAD Power24™)의 효과를 세포 실험을 통해 규명했다고 10일 밝혔다.
LG생활건강은 피부 진피를 구성하고 콜라겐을 생성하는 '진피 섬유아세포'를 손상해 염증을 유발했다.
그 뒤 이 피부 장수 핵심 성분을 세포에 투여하자 세포 내 여러 소기관의 구조가 30분 만에 복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미리 성분을 처리하면 손상을 예방할 수 있는 것도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김두리 한양대 화학과 교수팀과 함께 진행했으며, 연구 결과는 최근 국제학술지 '저널 오브 나노바이오테크놀로지'(Journal of Nanobiotechnology)에 게재됐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스킨 롱제비티 설루션을 더후 브랜드와 제품을 통해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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