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자산운용 '머니터링', 가입자 20만명 돌파

입력 2026-03-09 14:43
스마일게이트자산운용 '머니터링', 가입자 20만명 돌파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스마일게이트자산운용은 인공지능(AI) 기반 투자정보 큐레이션 플랫폼 '머니터링(Moneytoring)' 가입자가 20만 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머니터링'은 프라이빗뱅커(PB)가 없어도 개인 투자자가 자신에게 맞는 투자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는 플랫폼으로 스마일게이트자산운용과 AI 핀테크 기업 퀀팃이 함께 개발했다.

투자 대상의 시장 가격, 재무 정보 등 정량 데이터는 물론 뉴스, 공시 SNS 등 방대한 비정형 데이터까지 실시간으로 수집해 정제·요약하고 투자자가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머니터링'은 작년 8월 첫선을 보인 이래 출시 6개월 만에 가입자 20만명, 월간 활성 이용자(MAU) 6만 명을 달성했다.

이찬열 스마일게이트자산운용 대표는 "머니터링이 초보 투자자는 물론 바쁜 일상에서 많은 정보를 접하고 판단해야 하는 중수, 고수 투자자에게도 필수적인 앱으로 자리 잡고 있다"라며 "더욱 고도화된 AI 기술로 정보의 장벽을 허물고, 일반 투자자들도 전문 투자자 못지않은 정보 형평성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덕희 퀀팃 대표는 "더 많은 투자자가 시장을 쉽게 이해하고 자신 있게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서비스를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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