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LG화학 등 8개사,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선정

입력 2026-03-05 16:32
대한항공·LG화학 등 8개사,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선정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대한한공 등 8개사가 2025년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

한국거래소는 5일 서울 사옥에서 공시우수법인과 공시우수위원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에는 대한항공[003490], LG화학[051910], GS건설[006360], LG유플러스[032640], 유한양행[000100], 하나금융지주[086790], 한국항공우주[047810], 한화[000880] 등 8개사가 선정됐다.

영문공시우수법인으로는 LIG넥스원[079550], 롯데케미칼[011170], 한화시스템[272210]이 이름을 올렸다.

공시우수위원으로는 롯데지주[004990]의 공시담당자인 배덕호 수석이 선정됐다.

코스닥시장에서는 한국알콜[017890]과 서울반도체[046890]가 장기 성실공시 우수법인으로, 코넥스시장에서는 프로젠이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

공시우수법인과 공시우수위원으로 선정되면 향후 1년간 연 부과금과 상장 수수료가 면제된다. 또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한 차례 유예받을 수 있고 연례 교육 이수 의무가 면제된다.

mylux@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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