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스냅] 국립과천과학관, 계절별 과학행사 '사이언스4시즌' 운영

입력 2026-03-05 16:05
[과학스냅] 국립과천과학관, 계절별 과학행사 '사이언스4시즌' 운영

과기정통부, 2025 양자정보기술 백서 발간

혁신본부장, 주요 학회 회장단과 R&D 투자방향 및 기준안 논의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CES 혁신상 수상기업 간담회



▲ 국립과천과학관은 올 한해 계절별 특성을 살린 과학문화 행사 '사이언스 4시즌'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봄에는 14일 파이데이를 기념해 '과학관의 3월 14일은 파이데이'가 열리며 여름과 가을에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과학관형 플리마켓을 운영한다. 겨울에는 과학관에서 연말 분위기를 느끼는 '홀리데이 인 사이언스'가 진행된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미래양자융합포럼과 함께 '2025 양자정보기술 백서'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백서에는 퀀텀AI 등 최신 융합기술 동향과 함께 양자통신, 양자컴퓨팅 등 전 분야 하이브리드 기술 동향을 수록했다. 소부장 공급망 조사를 통해 공급 제품 정부를 453개에서 530개로 확충했으며 106개 산업화 모델을 국내외 최신 기업 사례와 연계해 담았다. 백서는 양자산업생태계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으며 백서 전용 AI 챗봇도 운영된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5일 서울 상연재에서 주요 학회 회장단과 '2027년도 국가 연구개발(R&D) 투자방향 및 기준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투자방향 및 기준은 내년 정부 R&D 예산 투자 분야와 방향을 제시하는 기준으로 향후 정부 R&D 예산 배분·조정 지침으로 활용된다.



▲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은 5일 서울 럭키컨퍼런스에서 미국 소비자가전전시회(CES) 혁신상 수상기업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진흥원 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성장한 엑소시스템즈, 뉴로티엑스, 옵트에이아이, 딥센트, 퍼스트랩 등 5개사가 참여했다. 참석 기업 대표들은 혁신상 수상이 일회성 홍보에 그치지 않도록 해외 현지 실증 지원, 글로벌 시장 진출 컨설팅, 후속 R&D 과제 연계 등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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