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오픈 API 플랫폼 개편…58개 통화 환율 24시간 제공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하나은행은 오픈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개편해 새로운 브랜드 명 '하나 API-ON'으로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하나은행 오픈 API 서비스는 하나은행의 금융 서비스와 데이터를 API 형태로 제공해 핀테크 기업 등이 이를 자사 서비스에 쉽게 연계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다.
개편 API는 58개국 통화의 실시간 환율을 24시간 제공해 외환 정보 접근성을 강화했으며, 서류 제출 없이도 다양한 신용대출 상품의 한도를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하나 API-ON은 디지털 시대의 개방성을 바탕으로 금융과 산업을 잇는 열린 플랫폼"이라면서 "앞으로도 스타트업 및 파트너 기업과 협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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