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부산∼베트남 푸꾸옥 신규 취항…주 4회 운영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진에어는 다음 달 30일부터 부산∼베트남 푸꾸옥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4일 밝혔다.
주 4회(월·목·금·일) 운항하는 일정으로 월·금요일에는 오후 7시 55분, 목·일요일에는 오후 8시 5분에 김해공항에서 출발한다.
베트남 최남단에 위치한 푸꾸옥은 다낭, 냐짱(나트랑)에 이은 차세대 휴양지로 2027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지이기도 하다.
이번 취항은 부산 네트워크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진에어는 2023년부터 냐짱, 도쿄, 나고야 등 김해공항 노선을 개설해왔다.
진에어는 "아름다운 풍경과 관광 인프라를 모두 갖춘 푸꾸옥에서 진에어와 함께 일상 속 힐링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부산발 신규 노선 발굴과 수요 창출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김해공항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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