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 신청 접수…184점 시상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벤처·창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격려하기 위한 '2026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의 대상자 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은 벤처·창업기업과 투자자, 지원기관 종사자의 사기를 진작하고 도전과 혁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정부 차원의 대표 포상으로 1997년에 시작됐다.
포상 분야는 벤처 활성화, 투자 활성화, 창업 활성화, 지원기관 등 4개다.
올해 포상 규모는 훈·포장, 대통령·국무총리 표창 등 정부포상 41점과 중기부 장관 표창 143점 등 모두 184점이다.
신청은 5일부터 25일까지 케이(K)-스타트업 누리집(www.k-startup.go.kr)에서 하면 된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글로벌 경쟁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벤처·창업기업은 대한민국 경제의 혁신과 성장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며 "글로벌 벤처 4대 강국 도약이라는 분명한 목표 아래, 도전과 혁신으로 성과를 창출해 온 유공자를 적극 발굴·격려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지원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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