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리빙 카테고리 행사…"프리미엄 상품 강화"
(서울=연합뉴스) 김채린 기자 = CJ온스타일은 프리미엄 상품 큐레이션을 강화한 리빙 카테고리 행사 '홈스타일위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CJ온스타일에 따르면 올해 1~2월 500만원 이상 프리미엄 리빙 상품 주문액은 작년 동기 대비 59% 증가했고, 부엌·욕실·중문 등 부분 시공 주문액은 15% 늘었다.
이는 전체 교체 대신 부분 업그레이드를 선택하는 소비 흐름이 반영된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에 CJ온스타일은 오는 15일까지 리빙 카테고리 행사를 열고 침구와 조명부터 부분 시공 상품까지 폭넓은 리빙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바일 라이브 방송도 작년보다 늘린 34회로 편성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전체 리모델링보다 소파·매트리스·조명 등 핵심 아이템에 투자하는 프리미엄 리빙 소비가 확대되는 추세"라며 "매장 방문 없이도 프리미엄 상품을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모바일 라이브 방송을 대폭 확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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