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차관, 3기 신도시 현장 점검…"일정 차질없이 추진"

입력 2026-03-03 17:20
국토차관, 3기 신도시 현장 점검…"일정 차질없이 추진"

인천계양·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 방문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국토교통부는 3일 김이탁 1차관이 인천계양·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를 방문해 3기 신도시 입주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올해 12월 인천계양 공공주택지구 A2·A3단지에서 1천285가구가 3기 신도시 가운데 첫 입주를 개시할 예정이다.

김 차관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계자에게 "3기 신도시 첫 입주에 대한 국민적 기대가 높다"며 "'명품 신도시'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사업지구 전체적으로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 등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취약 부위를 사전 점검하고 안전 조치를 강화해 사고 위험을 원천 차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주택 공급은 국민 생활 안정과 직결된 사안"이라면서 "사업 일정에 영향을 주는 지연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해소해 현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및 조기화 목표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조치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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