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이은미 대표 연임…임추위 단독 후보 추천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의 이은미 대표가 연임에 성공했다.
토스뱅크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가 지난 달 27일 서울 강남구 토스뱅크 본사에서 회의를 열고 이 대표를 차기 대표 후보로 추천했다고 3일 밝혔다.
정윤모 임추위원장은 "이은미 대표가 지난 임기 동안 보여준 탁월한 경영 능력과 성장성, 수익성, 영속성, 건전성 4개 핵심 축 등이 토스뱅크를 도약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임추위는 이 대표가 2년간 토스뱅크를 이끌며 보증부 대출 확대를 통한 여신 포트폴리오 개선 등을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1973년생은 이 대표는 삼일회계법인, 대우증권, 스탠다드차타드(SC) 등을 거쳐 DGB대구은행 최고재무책임자(CFO) 등을 지냈으며 2024년 토스뱅크 대표로 취임했다.
이 대표는 오는 31일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거쳐 연임을 확정할 예정이다. 연임 임기도 주총 및 이사회에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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