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자본시장 환경변화 대응 위해 조직개편·인사 단행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코스콤은 자본시장의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자산사업본부' 확대와 '거래연장개발TF팀' 신설 등의 개편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코스콤은 기존 '디지털사업본부'를 '디지털자산사업본부'로 확대 개편하며 디지털 자산 시장의 발행·유통·결제 전 과정을 포함하는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디지털 자산 관련 사업을 발굴하고 마케팅을 맡아서 하던 '디지털자산사업TF부'는 정식 조직인 '디지털자산사업부'로 승격시키고, IT 인프라 운영 등 기술적 기반을 전담할 '디지털자산서비스부'를 신설했다.
아울러 한국거래소의 거래시간 연장 계획에 발맞춰 안정적인 시스템 공급을 위해 '거래연장개발TF팀'을 새로 꾸렸다.
내년에 있을 코스콤 창립 50주년을 앞두고 향후 50년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관련 기념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50주년기념사업추진TF부'도 신설했다.
김도연 코스콤 경영전략본부장은 "이번 조직 개편은 급변하는 자본시장 환경과 디지털 전환 흐름 속에서 코스콤의 독보적인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코스콤의 인사발령 내용.
<신임>
◇부서장
▲ 디지털자산서비스부 부서장 조남관 ▲ 인프라상품기획부 부서장 이한철 ▲ 데이터센터부 부서장 이건용 ▲ 정보보호부 부서장 전광식 ▲ 경영지원부 부서장 이영우 ▲ R&D부 부서장 구동익 ▲ 품질혁신부 부서장 김균형
<전보>
◇본부장
▲ 디지털자산사업본부 본부장 김성덕
◇부서장
▲ 디지털자산사업부 부서장 김완성 ▲ 인프라영업부 부서장 김재훈 ▲ 감사부 부서장 박범용 ▲ 50주년기념사업추진TF부 부서장 박흥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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