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해암학술장학재단, 제34기 장학생 70명 선발

입력 2026-03-03 10:57
세아해암학술장학재단, 제34기 장학생 70명 선발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재단법인 세아해암학술장학재단(이사장 이순형)은 서울 마포구 세아타워에서 제34기 장학생 70명에게 '미래 과학기술 인재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3일 밝혔다.

1992년 설립된 세아해암학술장학재단은 미래 과학기술 발전을 이끌 공학·과학 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이공계 대학생 위주로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재단은 8억4천만원을 장학금 재원으로 마련해 장학생에게 지원한다.

장학생에게는 2년 동안 등록금뿐 아니라 생활비로 활용하면서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기당 최대 3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세아해암학술장학재단 이순형 이사장(세아그룹 회장)은 "자신의 꿈을 진지하게 붙들고 나아가는 길에는 큰 용기와 힘이 따른다"며 "장학생들이 자긍심을 갖고 목표를 향해 당당히 도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단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