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파적 금통위 영향 계속…국고채 금리 일제히 하락(종합)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27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2.1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041%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446%로 2.4bp 하락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3.6bp, 1.1bp 하락해 연 3.278%, 연 2.818%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3.508%로 2.1bp 내렸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2.1bp, 2.1bp 하락해 연 3.421%, 연 3.309%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이날 3년 국채선물을 6천180계약 순매수했고, 10년 국채선물은 1만4천368계약 순매도했다.
국고채는 전날 '비둘기파'(통화 완화 선호)적으로 해석된 금통위 영향이 이어지며 이날도 강세장을 나타냈다.
전날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기자간담회에서 국채 금리와 기준금리 간 격차가 과도한 수준이라는 인식을 드러냈고, 국고채 금리는 이날까지 이틀 연속으로 추가 하락세를 이어갔다. 채권 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아울러 간밤 뉴욕증시 기술주 조정으로 미국채 강세에도 연동됐다.
안예하 키움증권 연구원은 "2월 중 금리 인상 우려가 상당 부분 완화됐다는 점에서 추가 하락 속도는 상당히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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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일(오후ㆍ%) │전일(%) │ 전일대비(b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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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고채권(1년) │ 2.644 │ 2.643 │ +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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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고채권(2년) │ 2.818 │ 2.829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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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고채권(3년) │ 3.041 │ 3.062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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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고채권(5년) │ 3.278 │ 3.314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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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고채권(10년) │ 3.446 │ 3.470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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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고채권(20년) │ 3.508 │ 3.529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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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고채권(30년) │ 3.421 │ 3.442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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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고채권(50년) │ 3.309 │ 3.330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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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안증권(2년) │ 2.907 │ 2.920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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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채(무보증3년) │ 3.637 │ 3.653 │ -1.6 │
│ A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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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91일물 │ 2.810 │ 2.810 │ 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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