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證, 신성이엔지 "반도체 호황 속 실적 기대…목표가↑"

입력 2026-02-27 08:51
키움證, 신성이엔지 "반도체 호황 속 실적 기대…목표가↑"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키움증권[039490]은 27일 신성이엔지[011930] 실적이 반도체 업황의 반전을 기반으로 개선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천원에서 2천7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이하곤 연구원은 "국내외 반도체 시장 호황에 힘입어 기존에 지연되던 클린룸 공사들이 속도를 빠르게 앞당기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신성이엔지가 "신규사업으로 데이터센터를 위한 클린환경사업과 태양광패널 패키지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며 "두 개의 사업이 시너지가 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사업이 성과를 낸다면 RE(재생에너지) 사업의 실적도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2027년에는 반도체 클린룸 실적에 온기반영이 예상된다"며 "고객사들의 투자와 수주에 따른 모멘텀이 주가에 적용될 시점이라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신성이엔지의 주가는 전날 종가 기준 2천135원이다.

willo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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