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강남점서 '프로젝트 세카이' 국내 단독 팝업

입력 2026-02-26 08:17
신세계百, 강남점서 '프로젝트 세카이' 국내 단독 팝업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신세계백화점은 글로벌 인기 모바일 리듬 게임인 '프로젝트 세카이 컬러풀 스테이지'(프로젝트 세카이)의 국내 최초 단독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프로젝트 세카이'는 음악과 스토리, 캐릭터 세계관이 결합한 모바일 리듬 게임으로,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강남점 지하 1층 특설행사장에서 내달 5일까지 열리는 이번 팝업은 대형 캐릭터 아트월이 설치된 포토존을 중심으로 인기 캐릭터 일러스트를 활용해 공간을 연출해 게임 세계관을 몰입감 있게 재현했다.

오프라인에서 처음 공개되는 220여종의 굿즈도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법 팝업을 계기로 서브컬처 콘텐츠의 오프라인 확장을 강화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앞서 진행한 인기 버추얼 아이돌 밴드 '스코시즘', 모바일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 팝업을 통해 2030 고객 유입 효과와 타 장르 구매 연계성 등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단순히 상품을 구매하는 공간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백화점 공간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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