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모바일 게임 '오버워치 러시' 공개
원작 캐주얼 슈팅 게임으로 재해석…"플레이 테스트 진행"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대표작 슈팅 게임 프랜차이즈 '오버워치' 시리즈의 모바일 게임 '오버워치 러시'를 깜짝 공개했다.
블리자드는 24일(현지 시간)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버워치 러시' 개발 상황과 플레이 영상을 공유했다.
'오버워치 러시'는 '오버워치' 시리즈 캐릭터를 조종해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는 톱다운 시점에서 전투를 펼치는 캐주얼 슈팅 게임으로, 원작과는 완전히 별개의 게임으로 개발 중이다.
공개된 3분 분량의 영상에는 테스터들이 원작에 등장하는 한국 콘셉트의 전장에서 캐릭터를 조종해 4대4로 거점 점령전 전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블리자드는 이날 '오버워치 러시' 공개와 함께 공식 디스코드 채널을 열고, 일부 국가와 지역에서 사전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아직까지 작업할 과제가 많이 남아 있지만 지금까지 개발한 내용을 이용자들이 어떻게 즐기는지 확인하고 의견을 듣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희의 사명은 모든 플랫폼의 플레이어에게 신선한 모험을 선사하고, 세계관을 지속해 확장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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