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미국발 훈풍에 동반 최고가 경신(종합)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 주가가 23일 미국 기술주 강세에 상승해 한때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1.53% 오른 19만3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장 직후에는 19만7천600원까지 올라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도 0.21% 오른 95만1천원에 장을 마쳤다.
한때 98만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오름폭은 축소됐다.
지난주 말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 따라 뉴욕증시가 일제히 상승한 가운데 기술주가 오른 점이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1.02%), 마이크론테크놀로지(2.59%) 등이 오르면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1.07%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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