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디지털 플랫폼 재정비…모바일 앱 '하나원큐' 등 개편

입력 2026-02-19 10:59
하나은행, 디지털 플랫폼 재정비…모바일 앱 '하나원큐' 등 개편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하나은행은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퍼스트'를 마치고 개선된 새 플랫폼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프로젝트 퍼스트는 하나은행의 모바일·기업뱅킹·상품·마케팅 등 업무 시스템 전반을 아우르는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을 정비·구축하는 사업이다.

하나은행은 이날부터 대표 모바일 앱인 '하나원큐'의 사용자환경(UI) 등을 개선해 새롭게 출시한다.

화면 구조를 통합 자산 관리 중심으로 재편하고 앱 안에서 이용 동선을 간소화해 빠르게 원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기업 고객을 위한 '기업뱅킹 채널'에서는 내부 결제 서비스 등을 새로 도입해 선보인다.

하나은행 디지털전략사업부 관계자는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빠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더 편리하고 안정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디지털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wisefo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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