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냅] 케어젠, 코글루타이드 멕시코 보건당국 등록

입력 2026-02-19 09:59
[바이오스냅] 케어젠, 코글루타이드 멕시코 보건당국 등록

알지노믹스, 일라이 릴리로부터 유전성 난청질환 연구비 수령

JW이종호재단, 2026 JW성천상 수상 후보자 공모



▲ 펩타이드 전문 바이오기업 케어젠[214370]은 경구형 GLP-1R/IGF-1R 이중작용 펩타이드인 코글루타이드가 멕시코 보건당국 COFEPRIS로부터 지난 14일(현지시간) 등록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등록은 멕시코 최대 제약 유통 기업인 IFA셀틱스와 공동으로 진행됐다. 양사는 이미 코글루타이드에 대해 총 4천200만 달러(약 610억 원) 규모의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코글루타이드는 멕시코 내에서 '트림타이드(Trimtide®)' 상표로 등록되었으며, 현지 판매는 3월부터 닥터스 마켓과 대형 약국체인을 중심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 알지노믹스[476830]는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체결한 유전성 난청질환 치료제 라이선스 아웃 계약에 따른 연구개발비를 수령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수령한 연구비는 지난 5월 체결한 총 계약 규모 13억 달러(약 2조원)에 포함되지 않고 계약금과는 별도로 지급된 연구개발 목적의 연구비이다. 구체적인 금액은 양사 간 합의에 따라 비공개이나 회사 측은 해당 파이프라인의 연구를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상당한 규모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알지노믹스는 이를 바탕으로 유전성 난청질환 프로그램의 연구개발 가속화 및 RNA 교정 플랫폼의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 JW중외제약[001060]의 공익재단인 JW이종호재단은 다음달 31일까지 '2026 JW성천상' 수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JW성천상은 고(故) 이종호 명예회장이 JW중외제약의 창업자인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존중' 정신과 철학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2012년 제정한 상이다. JW성천상 후보자격은 면허를 받은 의료인(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 조산사 등) 및 의료단체이며 수상자에게는 오는 10월 열릴 예정인 시상식에서 상금 1억 원과 상패가 수여될 예정이다. 올해는 기관 추천 방식에서 벗어나 환자와 동료 의료진도 신청 가능하도록 추천 경로를 확대했다. (서울=연합뉴스)

harris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