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스피 사상 최고치 랠리에 증권주 급등…줄신고가(종합)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코스피가 19일 사상 처음 5,600선을 돌파하는 등 고공행진하면서 수혜가 기대되는 증권주도 동반 급등했다.
이날 미래에셋증권[006800]은 전장 대비 14.45% 오른 7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한때 7만2천700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화투자증권[003530](29.89%)은 상한가이자 52주 신고가인 9천560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키움증권[039490](3.83%), 유진투자증권[001200](25.31%)도 줄줄이 올라 한때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최근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거래대금이 증가하면서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증권주로 매수세가 몰린 분위기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70.24포인트(3.09%) 오른 5,677.25에 장을 마쳤으며, 코스닥지수는 54.63포인트(4.94%) 오른 1,160.71에 마감했다.
이밖에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을 담은 3차 상법 개정안 통과 시 증권주의 수혜가 기대되는 점도 주가를 밀어 올리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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