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 유상증자로 409억 자금 조달

입력 2026-02-13 16:54
라인게임즈, 유상증자로 409억 자금 조달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라인게임즈가 주주배정 증자 방식으로 400억원대 자금을 마련한다.

라인게임즈는 유상증자를 통해 8천185만1천550주를 발행, 운영자금 409억여원을 조달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3월 3일, 청약예정일은 3월 18일로 1주당 신주 배정 주식수는 150주다.

신주 발행가액은 500원으로 책정됐다.

2024년 말 기준 라인게임즈 최대 주주는 네이버와 소프트뱅크의 합작사인 라인야후 계열의 Z중간글로벌(Z Intermediate Global·35.66%)이다.

이밖에 앵커PE의 특수목적법인(SPC) 룽고 엔터테인먼트 유한회사가 21.42%를 보유하고 있고 자기주식 지분율은 11.23%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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