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OLED TV, 알팅즈 평가서 '최고의 TV' 5관왕
북미 시장서 작년 3분기 누적 매출 기준 점유율 42.4%로 1위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삼성전자는 자사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S95F가 세계적인 IT 평가지 알팅즈(RTINGS)의 '더 베스트 TV즈 오브 2026'(The Best TVs of 2026)에서 5관왕에 올랐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전자 OLED TV S95F는 ▲최고의 TV(Best TV) ▲최고의 OLED TV(Best OLED TV) ▲최고의 스마트 TV(Best Smart TV) ▲최고의 게이밍 TV(Best gaming TV) ▲영화 시청 최고의 TV(Best TV for Watching Movies) 등 5개 부문에서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됐다.
알팅즈는 S95F에 대해 "퀀텀닷(QD)-OLED 기술을 기반으로 뛰어난 색 재현력과 명암비를 제공하고, 특히 어두운 환경에서의 HDR 콘텐츠 표현이 탁월하다"며 "매끄러운 화면 전환과 넓은 시야각 그리고 밝은 실내에서도 반사 없이 선명한 화질을 자랑하는 것도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삼성 OLED TV S95F는 빛 반사와 눈부심을 줄여 깊은 블랙과 선명한 색감을 구현하는 '글레어 프리' 기술이 적용했다. 또한 돌비 애트모스·무빙 사운드+ 등 기술을 탑재해 게임 속 장면을 더욱 실감나게 구현할 수 있다.
최대 165Hz의 주사율을 지원하는 '모션 터보 165Hz' 기능과 AMD의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엔비디아의 '지싱크 호환'을 지원해 화면 끊김 현상을 줄였다.
한편, 삼성 OLED TV는 북미 시장에서 2025년 3분기 누적 매출 점유율 42.4%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중동과 아프리카 시장에서도 3분기 누적 매출 점유율 52.6%를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
jak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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