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인터내셔널, 관광공사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협업

입력 2026-02-13 08:56
소노인터내셔널, 관광공사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협업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한국관광공사와 협업해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에 동참하고 봄맞이 특별 프로모션을 한다고 13일 밝혔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근로자의 복지 증진과 내수 관광 진작을 위해 중소기업·소상공인 근로자가 20만원을 적립하면 기업과 정부가 각각 10만원의 추가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이와 연계해 다음 달 11일까지 관광공사의 온라인몰 '휴가샵'에서 전국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이용할 수 있는 '봄맞이 소노' 패키지를 판매한다.

객실 1박과 조식 뷔페 2인 이용권이 기본으로 포함되며, 미취학 아동 1인 조식 무료, 워터파크 또는 사우나 50% 할인권(4인)이 제공된다.

투숙 기간은 3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국내 여행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더 많은 근로자가 부담 없이 휴식을 누리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이번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에 동참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pseudoj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