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그룹, 설 맞아 사업장 지역 저소득층·노인·아동 지원

입력 2026-02-13 09:02
동국제강그룹, 설 맞아 사업장 지역 저소득층·노인·아동 지원

동국제강 포항·인천·당진공장 및 본사, 동국씨엠 부산공장 주변 챙겨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동국제강그룹은 설을 앞두고 동국제강과 동국씨엠 사업장 인근 지역 저소득층·독거노인·아동 등에게 생활지원금과 선물 등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그룹 열연 철강 사업 회사인 동국제강은 지난 2일 포항공장 인근 지역 소외계층 및 소상공인 등을 위해 포항사랑 상품권 100매(1천만원 상당)를 전달하고, 포항 대송면에 500만원 상당의 생활지원물품 세트 150개를 지원했다.

인천공장 인근 거주하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을 위해서도 생활지원금 2천만원과 200만원 상당의 명절선물 세트를 전달했다. 아울러 인천 지역 무료 급식소, 경로당, 지역아동센터에는 사랑의 쌀 200포를 기부했다.

당진공장 인근 한진1·2리 마을회관에서는 노인층 등 약 30가구를 대상으로 현금 750만원과 210만원 상당의 과일 세트를 전달하고 점심을 대접했다.

서울 본사에서는 신당꿈지역아동센터와 연가지역아동센터에 학습지원금 500만원을 지원하고, 센터 아동을 위한 치킨과 피자를 선물했다.

그룹 냉연 철강 사업 회사인 동국씨엠도 지난 10일 부산공장 인근 감만종합사회복지관에 저소득계층을 위한 생활지원금 1천만원 및 사랑의 쌀 100포대를 기부하는 등 설을 앞두고 기부 활동을 벌였다.

동국제강그룹 관계자는 "그룹은 1994년부터 매해 명절 기간 사업장 인근 지역사회를 위한 생활지원금과 물품을 전달해왔으며 지난 2023년 그룹 분할 후에도 이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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