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공모가 8천300원 확정…희망 범위 하단

입력 2026-02-12 17:34
케이뱅크, 공모가 8천300원 확정…희망 범위 하단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케이뱅크는 공모가를 8천300원으로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희망 공모가 범위 8천300∼9천500원의 하단이다.

지난 4∼10일 진행한 수요 예측에는 국내외 기관 투자자 2천7곳이 참여해 65억5천만 주를 신청했다.

이에 따른 경쟁률은 199대 1이다.

참여 금액은 약 58조원으로 집계됐다.

확정된 공모가 8천300원 기준 총 공모 금액은 4천980억원이고, 상장 후 시가 총액은 3조3천673억원이다.

케이뱅크는 오는 20∼23일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진행한다.

청약 물량은 전체 공모 물량의 최대 30%(1천800만 주)다.

일반 청약은 대표 주관사인 NH투자증권[005940]과 삼성증권[016360], 인수단인 신한투자증권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후 케이뱅크는 다음 달 5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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