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모빌리티그룹 "2027년 기업가치 1조원 도약"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오는 2027년 기업가치 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내걸었다.
12일 코오롱모빌리티그룹에 따르면 강이구 각자 대표이사는 지난 11일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2026 타운홀 미팅'에서 "수익성, 성장성, 진화 등 3가지 핵심 전략을 실현해 내년 기업가치 1조원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강 대표이사는 이를 위해 자체 모빌리티 서비스 브랜드 '702'의 중고차 사업을 확대하고, 디지털·인공지능 전환(DX·AX)을 통한 사업 모델 혁신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최현석 각자 대표이사는 "중고차 사업은 코오롱모빌리티그룹만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핵심 성장동력"이라며 "'수입차는 702'가 시장의 상식이 되도록 브랜드 인지도와 온라인 플랫폼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타운홀 미팅에는 코오롱모빌리티그룹 보직자 130여명이 참석했다. 전국의 임직원 1천700여명은 실시간 중계를 통해 참여했다.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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