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상설 전시 '온마루' 방문객 2만명 돌파…광화문 새 볼거리로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KT[030200]는 지난해 12월 광화문사옥 웨스트 2층에 개관한 전시 공간 'KT 온마루' 방문객 수가 2만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온마루는 1885년 광화문 한성전보총국에서 시작된 대한민국 정보통신의 역사와 KT의 과거·현재·미래 비전을 소개하는 상설 전시관이다.
전시관은 통신 사료를 기반으로 한 체험형 콘텐츠 공간 '시간의 회랑', 몰입형 미디어 아트 공간 '빛의 중정', 주기적으로 콘텐츠를 교체하는 팝업 공간 '이음의 여정' 등으로 구성됐다.
일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개방되며, 사전 예약 시 국·영문 도슨트 투어도 이용할 수 있다.
광화문 웨스트 사옥 외벽에 지난해 9월 조성된 초대형 듀얼 미디어월 'KT 스퀘어' 역시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KT스퀘어는 광화문 일대를 하나의 시각적 공간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하며, 광장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와 시민들의 일상 활동을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도심형 미디어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KT는 "광화문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KT만의 고유한 가치와 정체성을 담은 새로운 전시 콘텐츠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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