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인천공항서 설맞이 피싱 예방 '디지털 안심 캠페인'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SK텔레콤[017670]은 설 연휴를 앞두고 인천국제공항 로밍센터에서 '디지털 안심 캠페인'을 3일간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캠페인에서 보안 점검을 원하는 고객에게 스팸 번호를 차단하는 방법이나 미검증 앱을 찾아준다. 타 통신사 고객들도 문의할 수 있다.
여행 중 휴대전화를 분실했을 때 계정과 기기 정보 변경을 방지하는 기능도 안내하며, 통화 중에도 실시간으로 보이스피싱을 탐지하는 '에이닷 전화' 앱 설치도 돕는다.
에이닷 전화를 기본 통화 앱으로 설정하면 통화 중 대화 내용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보이스피싱 전화로 의심될 경우 즉시 사용자에게 알림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오는 15일 SK나이츠 농구대회가 열리는 잠실 경기장 앞에도 별도의 'T안심 디펜스 존' 부스를 마련해 이런 안심 서비스 안내를 한다.
이혜연 SKT 고객가치혁신실장은 "설 연휴 동안 고객들이 안전한 통신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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