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LG전자, 설 연휴 기간 '긴급 수리 서비스'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설 연휴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이어지는 가운데 삼성전자서비스센터는 스마트폰, 가전제품 등 긴급한 수리가 필요한 고객을 위해 '긴급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연휴 첫날인 14일에는 전국 169곳 서비스센터와 출장 서비스가 모두 정상 제공된다.
15일과 18일에는 삼성강남·홍대·중동 등 주말케어센터 9곳, 삼성스토어 상도·더현대 서울 등 바로 서비스 4곳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스마트폰, 태블릿, 웨어러블 제품 점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주말케어센터 예약은 홈페이지 및 컨택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삼성강남 서비스센터는 오전 10시~오후 8시)이다. 바로 서비스 4곳의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이다.
설 하루 전인 16일(월)과 설 명절인 17일(화)에는 서비스센터가 문을 닫는다.
연휴기간 가전제품 고장으로 긴급한 수리가 필요한 경우에 한해 '긴급 출장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서비스는 홈페이지에 ▲제품별 자가 진단 방법 ▲자주 묻는 질문과 스스로 해결 방법 등을 게시하고 컨택센터도 비상 당직 체계로 운영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서비스 관계자는 "설 연휴에도 고객들이 삼성전자 제품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긴급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긴급 점검이 필요한 경우 예약 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설 연휴 기간에도 긴급 서비스가 필요한 건에 대해서는 평소와 같이 24시간 유인 상담 및 수리 출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본적인 상담을 원하는 고객들은 고객센터 휴무와 무관하게 챗봇 등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각 제품의 증상별 관리법, 자가 조치 방법 등을 안내하고 있다.
jak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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