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 가톨릭중앙의료원 2만명에 AI업무 협업툴 제공

입력 2026-02-10 10:14
네이버클라우드, 가톨릭중앙의료원 2만명에 AI업무 협업툴 제공

서울성모병원 등 산하 22개 모든 기관에 네이버웍스 도입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네이버클라우드는 가톨릭중앙의료원에 자사의 AI 업무 협업툴 '네이버웍스' 공급 계약을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네이버웍스가 서울아산병원에 이어 또 다른 국내 대형병원인 서울성모병원에 공급되는 사례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1936년 성모병원 개원을 시작으로 8개 부속병원과 약 6천여개 병상을 운영하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22개 기관과 2만여 명의 임직원이 하나로 연결되는 통합 협업 환경을 구축하게 된다.

또한 메일과 업무 메신저 전반을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 전면 전환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향후 메시지 봇을 활용한 업무 지원은 물론 AI 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업무 환경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보안과 안정성이 최우선인 의료와 공공 분야에서 네이버웍스가 최적의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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