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KGM·BYD, 설 연휴 맞이 특별 무상 점검 실시

입력 2026-02-10 10:06
르노코리아·KGM·BYD, 설 연휴 맞이 특별 무상 점검 실시

램프·브레이크패드·타이어 대상…KGM, 전기차 특별점검 서비스



(서울=연합뉴스) 윤민혁 기자 = 국내 완성차 및 수입차 업체들이 설 연휴에 앞서 특별 무상 점검을 실시한다.

르노코리아는 9∼13일 5일간 전국 7개 직영사업소 및 364개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무상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각종 램프류, 각종 오일류와 워셔액 등 주요 액체류, 와이퍼 작동 상태,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 상태, 배터리 및 단자, 벨트 균열 여부 등이다.

KGM은 11∼13일 군포 광역서비스센터를 포함해 전국 321개 서비스센터에서 대형 상용차를 제외한 전 차종 무상 점검을 실시한다.

전기차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배터리, 히터캐빈·구동모터 냉각수 등을 추가로 점검하는 특별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 밖에도 KGM은 연휴 기간 자동차 고장이나 사고로 운행이 어려울 경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긴급 출동 서비스를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BYD는 전국 17개 BYD 오토 서비스센터에서 11∼13일과 19일∼20일, 23일∼25일 총 8일에 걸쳐 무상 점검을 실시한다.

m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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